오픈메타시티는 스캠일까?
일단 대답부터하자면, 오픈메타시티는 스캠이 아니다.
하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오픈메타시티는 아직까지는 스캠이 아니다.
오픈메타시티는 메타버스 부동산 플랫폼이다.
서울의 아파트들을 NFT화하여 거래하는 가상 부동산 플랫폼이다.
현재 아파트 청약이 진행중이다. 청약에 당첨되면, 해당 NFT를 사고 팔 수 있으며,
자신이 주인이 되어 임대수익을 받을 수도 있다. 한마디로 온라인 건물주가 되는 것이다.
오픈메타시티를 왜 해야 할까?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바로 '무료'이기 때문이다.
사실 많은 부동산 NFT 거래 플랫폼들이 있어왔고, 망한 프로젝트들도 실제로 많다.
그런데 이런 프로젝트들의 특징은, 초반에 저렴한 값에 NFT를 구매해서 나중에 비싸게 판매하라는 말로
사람들을 현혹하고 유혹했다.
오픈메타시티도 동일하다. 다른 점은 바로 무료라는 것이다.
앞으로 메타버스의 세상이 어떻게 다가올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이메일, 인터넷, 아이폰의 등장들이 우리의 삶을 이렇게까지 바꿀 줄은 누가 알았는가?
정말 극소수의 엘리트들을 제외하고는 삶을 예측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만약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이 미래에는 관심이 없고,
메타버스의 세상과 블록체인, 암호화폐는 다른 세상의 이야기라고만 생각한다면,
이 글을 더이상 읽지 않아도 좋다.
하지만, 앞으로의 변화될 세상과 NFT가 어떻게 도입되고, 가상세계가 우리 삶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하다면,
한번 이 글을 끝까지 정독해보길 바란다.
변화될 미래가 궁금하다면, 오픈메타시티의 부동산 NFT 구매해봐야 한다.
투자를 공부해보고 해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투자에도 심리가 반영된다는 것을,
아이러니한 말이지만, 모두가 부자가 되고 싶어하지만, 모두가 부자가 될 수는 없다.
다들 대학을 가라고 해서 대학에 갔고, 취업을 해야해서 취업을 했지만,
사회에서는 남들과 다른, 차별화된 인재와 상품, 서비스들을 좋아한다.
남들과 같으면 그것은 경쟁력이 없는 것이 된다.
이미 남들이 다 대단하다고 여기고, 유명한 것은 이미 늦었다. (지금 삼성전자를 구매하라는 말은 개나소나 할 수 있다.)
사실 투자는 불확실성에 배팅하는 것이다.
나는 당신의 돈을 끓여들이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확인해보면 현재 오픈메타시티는 무료로 청약을 진행하고 있고,
당첨이 되어도 따로 유료서비스는 없다.
물론 차후에 유료서비스가 될 가능성은 있지만, 적어도 지금은 없다.
그러니 메타버스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NFT가 현실세계에 어떻게 도입이 되는지 궁금하고
관심도 가지면서 오픈메타시티에 직접 참여해보면서 겪어보자
오픈메타시티 청약에 참여하는 방법
현재 23년 3월7일까지 강남지역 청약을 진행하고 있다.
일단 오픈메타시티에 접속하여 출석을 하는 것만으로도 청약티켓을 매일 10장씩 받을 수 있다.
그러니 가입을 해서 청약 티켓을 받고, 원하는 지역에 청약을 도전해보자
그리고 청약이 되지 않더라도 앞으로 오픈메타시티가 어떤 프로젝트들을 진행하는지 눈여겨 보면,
앞으로의 메타버스 세상이 조금 더 쉽게 이해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현재 두나무의 블록체인 기업 '람다256'에서 자체 개발한 웹3.0 메인넷에 오픈메타시티가 합류한다고 한다.
이것은 향후에 오픈메타시티에서 발행하는 자체 코인인 OMC가 업비트에 상장할 수도 있다.
지금 OMC코인은 아무런 가치가 없지만, 사람들은 이를 선점하려고 오픈메타시티에 참여한다.
실제로 이 글을 보고서 오픈메타시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도 청약에 당첨되기는 쉬운 것이 아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선점하고 있는 시장이다. 그러니 한번 청약에 도전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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